바람의 딸, 우리 땅에 서다
책소개이제는 오지여행가보다 긴급구호 활동가로 더 친숙한 한비야의 가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. 이 책은 7년간 현대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는 전 세계 65개국의 오지를 찾아다녔던 한비야가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800km(2,000리)에 이르는 우리 땅을 49일간 두 발로 걸으며 쓴 국토종단기이다.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(개정판)7년 만에 새롭게 출간한 『바람의 딸, 우리 땅에 서다』. 7년간 현대 문명이 닿지 않은 전 세계 65개국의 오지를 찾아다닌 저자가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부터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800km, 즉 2,000리에 이르는 우리 땅을 49일간 두 발로 걸으며 쓴 국토종단기로, 7년 만에 재출간했다. 저자는 7년간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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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0. 9. 10:58